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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사이에 갑자기 생긴 검은 틈, 블랙 트라이앵글은 왜 생길까? | 김은경 원장

    • 작성일 2026-09-21
    • 조회수 4
BLACK TRIANGLE · 치아 사이 검은 틈 · 잇몸 건강
이 사이에 갑자기 생긴 검은 틈,
블랙 트라이앵글은 왜 생길까?
"스케일링을 받고 나니 이 사이에 구멍이 생겼어요."
"교정이 끝났는데 앞니 사이가 까맣게 비어 보여요."
치아 사이 잇몸이 채우지 못한 세모 모양의 틈, 블랙 트라이앵글이 생기는 원인과 치료, 예방법을 잇몸 전문의가 쉽게 풀어 드립니다.
뉴욕치과병원 김은경 원장 · 치의학 박사 · 치주과 전문의 검수
앞니 사이에 생긴 블랙 트라이앵글을 붉은 점선으로 표시한 클로즈업 사진
▲ 앞니 사이 잇몸이 채우지 못한 세모 모양의 빈 공간, 블랙 트라이앵글 (붉은 점선 부분 · 이해를 돕기 위해 편집된 이미지)
한눈에 보는 결론
블랙 트라이앵글은 치아 사이를 채우고 있어야 할 잇몸이 그 자리를 채우지 못해 생기는 세모 모양의 빈 공간입니다. 치아가 깎이거나 벌어져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잇몸이 그 자리를 채울 수 있는지는 치아 밑을 받치는 잇몸뼈의 높이가 결정합니다. 두 치아가 맞닿는 지점에서 잇몸뼈까지의 거리가 5mm 이내면 거의 100% 잇몸이 채워지지만, 7mm가 넘으면 27%만 채워집니다.
스케일링 후에 보이는 틈은 스케일링이 만든 것이 아니라, 치석과 부어 있던 잇몸이 가리고 있던 이미 있던 공간이 드러난 것입니다. 잇몸병으로 잇몸뼈가 내려가 있었다는 신호이므로 잇몸 치료가 먼저입니다.
교정 후에 생기는 틈은 겹쳐 있던 치아가 가지런히 펴지면서 치아 사이 공간이 그대로 드러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성인 교정 환자의 약 38~58%에서 보고될 만큼 흔하며, 나이가 많을수록, 치아 모양이 세모에 가까울수록 더 잘 생깁니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잇몸 치료 → 치아 모양·위치 조정 → 레진·라미네이트로 틈 메우기 → 잇몸 필러(히알루론산) 주사 순으로 덜 침습적인 방법부터 검토합니다. 한 번 내려간 잇몸뼈는 저절로 돌아오지 않으므로, 잇몸병을 일찍 잡고 이 사이를 올바르게 닦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입니다.
CONTENTS
01. 블랙 트라이앵글이란 · 치아 사이 잇몸이 비는 이유
02. 잇몸이 그 자리를 채울 수 있는가 · 5mm의 법칙
03. 스케일링 후 갑자기 보이는 틈 ·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드러난 것
04. 교정 후 생기는 틈 · 가지런해지면서 드러나는 공간
05. 그 밖의 원인 · 치아 모양, 나이, 잇몸 두께
06. 치료 방법 · 원인별로 다른 다섯 가지 접근
07. 예방 · 잇몸뼈를 지키는 습관
08. 자가 체크 · 이런 경우 치과에서 확인하세요
09. 자주 묻는 질문
1. 블랙 트라이앵글이란 · 치아 사이 잇몸이 비는 이유
거울로 앞니를 자세히 보면, 두 치아가 만나는 지점 아래로 잇몸이 뾰족하게 올라와 치아 사이를 꽉 채우고 있습니다. 건강한 상태에서는 이 잇몸이 치아가 서로 맞닿는 지점까지 올라와 있어 치아 사이에 빈 공간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잇몸이 어떤 이유로 낮아지면, 치아가 맞닿는 지점과 잇몸 끝 사이에 세모 모양의 빈 공간이 생기고, 그 뒤가 어두운 입안이라 검게 보입니다. 이것을 블랙 트라이앵글(black triangle)이라고 부릅니다.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오해가 "치아가 깎였다", "치아가 벌어졌다"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블랙 트라이앵글에서 치아 자체는 그대로입니다. 문제는 치아가 아니라 치아 사이를 채우던 잇몸이고, 더 정확히 말하면 그 잇몸을 아래에서 받치고 있는 잇몸뼈입니다. 잇몸은 뼈 위에 얹혀 있는 조직이라, 뼈가 내려가면 잇몸도 따라 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건강한 치아 사이 vs 블랙 트라이앵글
앞니 두 개를 정면에서 본 개념도 · 잇몸이 어디까지 올라와 있는가의 차이
건강한 치아 사이 치아가 맞닿는 지점 잇몸이 맞닿는 지점까지 채워져 틈이 없음 블랙 트라이앵글 치아가 맞닿는 지점 검게 비는 공간 잇몸뼈·잇몸이 내려감 잇몸이 낮아져 맞닿는 지점 아래가 빈다
연한 분홍은 잇몸, 흰색은 치아를 나타낸 개념도입니다. 두 그림에서 치아의 크기와 위치는 같고, 달라진 것은 잇몸의 높이뿐입니다.
블랙 트라이앵글은 단순히 보기 싫은 문제에 그치지 않습니다. 빈 공간에는 음식물이 잘 끼고, 끼인 음식물이 세균의 먹이가 되어 잇몸 염증을 다시 키웁니다. 발음할 때 공기가 새어 '스', '쓰' 소리가 새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침이 튀는 것을 느끼는 분도 있습니다. 앞니에 생기면 웃을 때 눈에 띄어 웃음을 참게 되는 분도 많습니다. 그래서 잇몸 전문의 입장에서 블랙 트라이앵글은 잇몸 건강의 결과이자, 앞으로의 잇몸 건강을 좌우하는 출발점으로 봅니다.
2. 잇몸이 그 자리를 채울 수 있는가 · 5mm의 법칙
블랙 트라이앵글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숫자가 하나 있습니다. 1992년 미국의 잇몸 전문의 타나우(Tarnow) 연구팀은 환자 30명의 치아 사이 288곳을 조사해, 두 치아가 맞닿는 지점에서 잇몸뼈 꼭대기까지의 거리가 잇몸이 그 자리를 채우는지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 거리가 짧으면 잇몸이 치아 사이를 꽉 채우고, 길어지면 잇몸이 거기까지 올라오지 못합니다. 잇몸은 뼈 위에서 일정한 높이까지만 유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맞닿는 지점에서 잇몸뼈까지의 거리와 잇몸이 채워질 확률
Tarnow 연구팀 1992 · 환자 30명 · 치아 사이 288곳 조사
5mm 이하 거의 100% 채워짐 6mm 56% 7mm 이상 27% 이하 거리가 1mm 늘어날 때마다 잇몸이 채워질 확률이 크게 떨어집니다
이 연구가 말해 주는 것은 분명합니다. 블랙 트라이앵글이 생기는 경로는 결국 두 가지뿐입니다. ① 잇몸뼈가 내려가서 거리가 길어졌거나, ② 치아가 맞닿는 지점이 위로 올라가서 거리가 길어졌거나. 스케일링 후에 보이는 틈은 대부분 ①의 결과이고, 교정 후에 보이는 틈은 ①과 ②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뒤에서 하나씩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출처 : Tarnow DP 외, J Periodontol 1992;63(12):995-996.
TERM CHECK
잇몸뼈 · 치아를 붙잡고 있는 진짜 주인공
치아는 잇몸에 박혀 있는 것이 아니라 턱뼈 위쪽의 잇몸뼈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잇몸은 그 뼈를 덮고 있는 살입니다. 그래서 잇몸이 내려갔다고 느껴질 때, 실제로는 그 아래 뼈가 먼저 내려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잇몸병(치주염)이 무서운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세균이 만드는 염증이 뼈를 조금씩 녹이고, 녹은 뼈는 저절로 다시 자라지 않습니다.
블랙 트라이앵글 상담에서 저희가 잇몸 자체보다 방사선 사진으로 잇몸뼈 높이를 먼저 확인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뼈가 그대로인지, 이미 내려갔는지에 따라 치료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3. 스케일링 후 갑자기 보이는 틈 ·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드러난 것
"스케일링 받기 전에는 멀쩡했는데, 받고 나니 이 사이에 구멍이 생겼어요." 잇몸과에서 정말 자주 듣는 말씀입니다. 스케일링이 치아 사이를 깎아 낸 것처럼 느껴지지만, 스케일링 기구는 초음파 진동으로 치석만 떼어 낼 뿐 치아나 잇몸뼈를 깎는 힘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 틈은 어디서 왔을까요. 답은 "원래 거기 있었다"입니다.
잇몸병이 오래 진행되면 치아 사이 잇몸뼈가 서서히 내려갑니다. 그러면 원래는 잇몸이 채우지 못하는 공간이 생겨야 하는데, 이 공간을 두 가지가 가리고 있습니다. 하나는 치아 사이에 두껍게 쌓인 치석이고, 다른 하나는 염증으로 퉁퉁 부어오른 잇몸입니다. 부은 잇몸은 건강한 잇몸보다 커져 있으니 빈 공간을 덮고, 치석은 그 위를 채워 겉으로는 치아 사이가 꽉 차 보입니다. 스케일링으로 치석을 걷어 내고 염증이 가라앉아 잇몸 붓기가 빠지면, 그동안 가려져 있던 공간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스케일링 전후에 일어나는 일 · 3단계
치아 사이 잇몸뼈가 이미 내려가 있던 경우
① 잇몸병으로 뼈가 내려감 잇몸뼈 (내려간 상태) 맞닿는 지점~뼈 거리가 길어져 잇몸이 채울 수 없는 공간이 생김 ② 치석·부은 잇몸이 공간을 가림 잇몸뼈 (내려간 상태) 치석 부은 잇몸 겉으로는 치아 사이가 꽉 차 보임 ③ 스케일링 후 공간이 드러남 잇몸뼈 (그대로) 치석이 사라지고 붓기가 빠지면서 원래 있던 공간이 보이게 됨
⚠ 스케일링 후 틈이 보인다면, 잇몸병이 이미 진행되어 있었다는 뜻입니다
건강한 잇몸이라면 스케일링을 아무리 받아도 블랙 트라이앵글이 생기지 않습니다. 스케일링 후 틈이 보였다는 것은 그 자리의 잇몸뼈가 이미 내려가 있었고, 염증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때 "스케일링 때문에 이가 벌어졌으니 다시는 안 받겠다"고 결심하시면 치석이 다시 쌓여 뼈는 더 내려갑니다. 정확한 대응은 반대입니다. 잇몸뼈가 얼마나 내려갔는지 방사선 사진으로 확인하고, 잇몸 속 깊은 치석까지 제거하는 잇몸 치료로 더 이상 내려가지 않게 막는 것이 우선입니다.
참고로 스케일링 직후에는 부어 있던 잇몸이 가라앉는 과정에서 며칠에 걸쳐 틈이 조금 더 뚜렷해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잇몸이 건강한 크기로 돌아가는 정상적인 과정이며,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은 뒤에 보이는 틈이 그 자리의 실제 상태입니다. 스케일링에 대한 다른 오해와 원리는 스케일링 오해와 진실 · 권수정 원장 글에서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4. 교정 후 생기는 틈 · 가지런해지면서 드러나는 공간
교정치료가 끝나고 앞니가 가지런해졌는데 앞니 사이가 검게 비어 보인다는 상담도 많습니다. 교정 후 블랙 트라이앵글은 생각보다 흔합니다. 성인 교정 환자 337명의 치료 후 사진을 분석한 연구에서 38%에서 앞니 사이 틈이 관찰되었고, 여러 연구를 모아 본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고정식 교정 후 발생률이 38~58%로 보고되었습니다. 2025년 발표된 330명 분석에서도 39.4%였으며, 특히 아래 앞니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교정 후 블랙 트라이앵글, 얼마나 흔할까
성인 교정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들
성인 교정 환자 337명
38%
치료 후 앞니 사이 틈 관찰 (Kurth & Kokich 2001)
고정식 교정 후 발생률
38~58%
여러 연구 종합 (체계적 문헌고찰 2022)
교정 환자 330명 분석
39.4%
나이 많을수록 · 치료 기간 길수록 증가 (2025)
주목할 점은 2025년 연구에서 교정 방법(브라켓 vs 투명교정)이나 발치 여부는 발생률에 차이를 만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차이를 만든 것은 환자의 나이, 치료 기간, 그리고 맞닿는 지점에서 잇몸뼈까지의 거리였고, 앞선 2001년 연구에서는 치아 모양과 뿌리의 각도가 중요한 요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즉 장치가 문제가 아니라 치아와 잇몸의 조건이 문제입니다.
출처 : Kurth JR, Kokich VG. Am J Orthod Dentofacial Orthop 2001;120(2):116-123. / Rashid ZJ 외, Healthcare 2022;10(8):1373. / Tian E 외, Prog Orthod 2025;26:6 (330명 후향 연구).
교정 후 틈이 생기는 원리는 이렇습니다. 앞니가 겹쳐 있을 때는 치아들이 서로 포개져 있어 치아 사이 잇몸이 보이지 않습니다. 잇몸뼈가 조금 낮아도, 치아 모양이 세모에 가까워도 겹침이 모든 것을 가립니다. 교정으로 치아를 하나씩 제자리로 펴면 가려져 있던 치아 사이 공간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이때 치아가 맞닿는 지점에서 잇몸뼈까지의 거리가 5mm 이내면 잇몸이 채우지만, 그보다 길면 세모 틈이 남습니다.
교정으로 치아가 펴지면 왜 틈이 보일까
아래 앞니를 정면에서 본 개념도 · 치아 모양이 세모에 가까울수록 틈이 커짐
교정 전 · 겹쳐 있음 포개져 있어 치아 사이 잇몸이 보이지 않음 교정 네모형 치아 · 틈 거의 없음 넓게 닿아 잇몸이 채우기 쉬움 세모형 치아 · 틈이 큼 한 점만 닿아 아래가 빈다
같은 잇몸 높이라도 치아 모양에 따라 틈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세모형 치아는 위쪽 한 점에서만 맞닿기 때문에 그 아래 공간이 넓고, 잇몸이 채워야 할 거리도 길어집니다.
여기에 두 가지 조건이 더해집니다. 첫째, 나이입니다. 성인은 청소년보다 잇몸뼈가 낮고 잇몸 회복력이 떨어져, 치아가 펴진 뒤 잇몸이 새 자리를 채우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2025년 연구에서도 처음 상담 나이가 많을수록, 치료 기간이 길수록 틈이 더 잘 생겼습니다. 둘째, 뿌리의 각도입니다. 두 치아의 뿌리가 서로 벌어진 방향으로 서 있으면 치아 머리 쪽은 맞닿아도 잇몸뼈 쪽은 벌어져, 잇몸이 채워야 할 공간이 넓어집니다. 교정에서 뿌리를 나란히 세우는 것을 중요하게 보는 이유입니다.
투명교정 장치를 착용한 20대 여성
▲ 브라켓이든 투명교정이든 발생률은 같습니다. 교정 전에 잇몸뼈 높이와 치아 모양을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POINT
교정이 틈을 '만든' 것이 아니라 '보이게' 한 것입니다
교정 후 블랙 트라이앵글은 교정의 부작용이라기보다, 겹쳐 있어서 보이지 않던 치아와 잇몸의 조건이 가지런해지면서 눈에 띄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병원에서는 성인 교정을 시작하기 전에 잇몸뼈 높이, 치아 모양, 잇몸 두께를 먼저 확인하고, 틈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분께는 그 사실을 미리 말씀드리고 대비책까지 함께 계획합니다.
교정 중 잇몸 관리도 결과를 좌우합니다. 장치 주변에 치태가 쌓여 잇몸 염증이 생기면 교정 기간 동안 잇몸뼈가 더 내려갈 수 있습니다. 교정 중에도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잇몸 검진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5. 그 밖의 원인 · 치아 모양, 나이, 잇몸 두께
스케일링이나 교정과 관계없이 블랙 트라이앵글이 서서히 생기는 분도 많습니다. 원인은 앞에서 나온 것들과 같습니다. 잇몸뼈가 내려가거나, 치아가 맞닿는 지점이 높거나, 그 둘이 함께 있거나. 다만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는지가 사람마다 다릅니다.
① 잇몸병 (가장 흔한 원인)
치석 속 세균이 일으키는 염증이 잇몸뼈를 녹입니다.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붓는 시기를 지나면 뼈가 내려가고, 그 위의 잇몸도 따라 내려갑니다. 국내에서 잇몸병(치은염·치주질환)은 병원을 찾는 이유 1위일 만큼 흔합니다.
② 세모형 치아 모양
치아 머리가 위는 넓고 아래(잇몸 쪽)는 좁은 세모형이면, 옆 치아와 위쪽 한 점에서만 맞닿습니다. 맞닿는 지점이 높아 잇몸이 채워야 할 거리가 길어지고, 잇몸이 조금만 내려가도 틈이 보입니다. 타고난 모양이라 잇몸이 건강해도 생길 수 있습니다.
③ 나이에 따른 변화
나이가 들면 잇몸뼈가 조금씩 낮아지고 잇몸도 얇아집니다. 치아 사이를 채우던 잇몸이 서서히 낮아져 젊을 때 없던 틈이 중년 이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오랜 세월 쌓인 잇몸 염증이 더해지면 변화가 빨라집니다.
④ 얇은 잇몸 · 잘못된 칫솔질
잇몸이 얇은 분은 같은 자극에도 잇몸이 쉽게 내려갑니다. 칫솔을 가로로 세게 문지르는 습관, 너무 굵은 치간칫솔을 억지로 밀어 넣는 습관, 이쑤시개 사용은 치아 사이 잇몸을 직접 눌러 내리는 원인이 됩니다.
이 밖에 잇몸 수술이나 임플란트 치료 후 잇몸 모양이 달라지면서 생기기도 하고, 치아가 빠진 자리 옆 치아에서 잇몸뼈가 내려가면서 생기기도 합니다. 어느 경우든 공통점은 잇몸뼈가 내려가면 잇몸은 다시 그 위로 올라오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치료보다 예방이, 예방 중에서도 잇몸병을 일찍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6. 치료 방법 · 원인별로 다른 다섯 가지 접근
블랙 트라이앵글 치료에서 가장 먼저 말씀드리는 것은 "잇몸을 다시 자라게 하는 한 가지 치료"는 없다는 점입니다. 내려간 잇몸뼈를 원래 높이로 되돌리는 것은 현재 의학으로 예측 가능하게 해내기 어렵습니다. 대신 원인을 나누어, 각 원인에 맞는 방법으로 틈을 줄이거나 가리거나 더 커지지 않게 하는 것이 현실적인 치료입니다. 덜 침습적인 방법부터 순서대로 검토합니다.
블랙 트라이앵글 치료 방법 비교
방법 어떻게 하나 잘 맞는 경우 알아 둘 점
① 잇몸 치료 스케일링과 잇몸 속 깊은 치석 제거로 염증을 없애 뼈가 더 내려가지 않게 함 잇몸병이 원인인 모든 경우 · 다른 치료의 전제 조건 틈을 없애지는 못하지만 커지는 것을 막음. 치료 직후 틈이 더 뚜렷해질 수 있음
② 치아 옆면 다듬기 + 교정 치아 옆면을 0.2~0.3mm 정도 살짝 다듬어 맞닿는 지점을 아래로 내리고, 교정으로 치아를 모아 붙임 세모형 치아 · 교정 중이거나 교정 직후 · 뿌리가 벌어진 경우 잇몸뼈까지의 거리를 줄여 잇몸이 채우게 하는 원리. 치아 삭제량은 겉껍질(법랑질) 범위 안
③ 레진 · 라미네이트 치아 색 재료로 치아 옆면을 살짝 넓혀 틈을 메우거나, 얇은 도자기를 붙여 모양을 바꿈 잇몸뼈가 이미 내려가 되돌릴 수 없는 경우 · 빠른 개선을 원하는 경우 잇몸이 아니라 치아로 가리는 방법. 치아가 약간 넓어 보일 수 있고 경계 부위 관리가 중요
④ 잇몸 필러(히알루론산) 주사 치아 사이 잇몸에 히알루론산 젤을 소량 주사해 잇몸 부피를 키움 틈이 작고(높이 2~3mm 이내) 잇몸뼈가 많이 내려가지 않은 경우 보통 2~5회 반복 · 6개월 정도 유지 확인 · 장기 지속은 연구 중
⑤ 잇몸 이식 수술 입천장 등에서 잇몸 조직을 떼어 치아 사이에 옮겨 붙임 잇몸이 전체적으로 내려가 뿌리가 드러난 경우와 함께 있을 때 치아 사이 좁은 부위는 혈액 공급이 적어 결과 예측이 어려움. 신중하게 선택
이 중 ②번의 원리를 조금 더 설명드리겠습니다. 5mm의 법칙을 떠올려 보면, 틈을 줄이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잇몸뼈를 올리거나, 맞닿는 지점을 내리거나. 뼈를 올리는 것은 어렵지만 맞닿는 지점을 내리는 것은 가능합니다. 세모형 치아의 옆면을 아주 얇게 다듬어 평평하게 만든 뒤 교정으로 두 치아를 모으면, 위쪽 한 점에서만 닿던 치아가 더 아래쪽까지 넓게 닿게 됩니다. 그만큼 잇몸이 채워야 할 거리가 짧아져 잇몸이 그 자리를 채울 수 있게 됩니다.
맞닿는 지점을 내려 잇몸이 채우게 하는 원리
치아 옆면 다듬기 + 교정으로 모으기 · 앞니 두 개 정면 개념도
치료 전 · 위 한 점에서만 닿음 잇몸뼈 7mm 치료 후 · 넓게 닿아 지점이 내려감 잇몸뼈 (그대로) 5mm 잇몸뼈는 그대로여도 맞닿는 지점이 내려오면 잇몸이 채울 수 있는 거리가 됩니다 · 수치는 개념 설명용
④번 잇몸 필러 주사는 최근 관심이 높은 방법입니다. 16개 연구, 213명의 치아 사이 696곳을 모아 분석한 결과, 히알루론산 주사 후 약 47%에서 틈이 완전히 채워졌고 49%에서 부분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다만 대부분 2~5회 반복 주사가 필요했고, 확인된 유지 기간은 주로 6개월이었습니다. 다양한 활용 사례가 보고되고 있지만 장기 지속에 대해서는 더 확인이 필요한 단계이므로, 저희는 틈이 작고 잇몸뼈 손실이 적은 분께 다른 방법과 비교해 신중하게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③번 레진과 라미네이트는 잇몸이 아니라 치아 쪽에서 접근하는 방법입니다. 잇몸뼈가 이미 많이 내려가 잇몸으로는 채울 수 없는 틈이라면, 치아 옆면을 치아 색 재료로 살짝 넓혀 틈을 가릴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치료로 바로 개선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재료와 치아의 경계에 치태가 쌓이지 않도록 치실 사용과 정기 점검이 뒤따라야 합니다.
뉴욕치과병원 치주과 전문의 김은경 원장이 환자의 잇몸 상태를 진료하는 모습
▲ 김은경 원장의 잇몸 진료 · 어떤 방법이 맞는지는 방사선 사진으로 잇몸뼈 높이를 확인하고, 치아 모양과 틈의 크기를 함께 본 뒤 결정합니다
⚠ 순서가 중요합니다 · 잇몸 치료 없이 틈만 메우면
잇몸 염증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레진이나 필러로 틈만 가리면, 그 아래에서 잇몸뼈는 계속 내려갑니다. 결국 틈이 다시 커지거나 재료 밑으로 새 틈이 생깁니다. 블랙 트라이앵글 치료의 첫 단계는 언제나 잇몸 염증을 잡고 뼈가 더 이상 내려가지 않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며, 미용적인 개선은 그다음입니다.
7. 예방 · 잇몸뼈를 지키는 습관
블랙 트라이앵글은 한 번 생기면 완전히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예방의 가치가 어느 잇몸 문제보다 큽니다. 다행히 예방법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핵심은 하나, 치아 사이 잇몸뼈가 내려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잇몸뼈를 녹이는 염증을 막고, 잇몸을 눌러 내리는 자극을 줄여야 합니다.
1잇몸병을 초기에 잡기 — 양치할 때 피가 나거나 잇몸이 붓는 것은 염증이 뼈를 녹이기 시작했다는 신호입니다. 이 단계에서 스케일링과 잇몸 치료를 받으면 뼈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만 19세 이상이면 스케일링은 연 1회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2치아 사이를 매일 닦기 — 칫솔은 치아 사이를 닦지 못합니다. 치아 사이에 남은 치태가 잇몸 염증의 출발점이므로, 치실 또는 치간칫솔을 하루 한 번 사용하세요. 치간칫솔은 치아 사이에 저항 없이 들어가는 크기를 고르고, 억지로 밀어 넣지 않습니다.
3칫솔질 방향 바꾸기 — 칫솔을 가로로 세게 문지르면 치아 사이 잇몸이 밀려 내려갑니다. 칫솔모를 잇몸 쪽으로 살짝 기울여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쓸어내리듯 닦고, 부드러운 모를 사용하세요. 힘보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4이쑤시개 대신 치실 — 이쑤시개는 치아 사이 잇몸을 직접 눌러 내리고 상처를 냅니다. 음식물이 자주 낀다면 이쑤시개로 빼내기보다 치실로 제거하고, 음식물이 자꾸 끼는 자리는 이미 틈이 생기기 시작한 곳일 수 있으니 검진을 받아 보세요.
5교정 전 잇몸 검사, 교정 중 잇몸 관리 — 성인 교정을 계획한다면 시작 전에 잇몸뼈 높이와 치아 모양을 확인해 틈이 생길 가능성을 미리 알고, 필요하면 치아 옆면 다듬기 같은 대비책을 계획에 넣습니다. 교정 중에는 장치 주변 치태 관리와 정기 스케일링으로 염증을 막습니다.
6금연 — 흡연은 잇몸의 혈액 순환을 떨어뜨려 염증 신호(출혈)를 가리고 잇몸뼈 손실을 빠르게 합니다. 흡연자는 잇몸에서 피가 잘 나지 않아 잇몸병을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실에서 치실 사용법을 설명하는 모습
치과위생사가 환자에게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교육하는 모습
▲ 치실 사용법(왼쪽)과 칫솔질 방향 교육(오른쪽) · 뉴욕치과에서는 잇몸 치료 후 환자분께 맞는 치아 사이 관리 도구와 방법을 직접 알려 드립니다
치아 사이 관리 도구 고르기
도구 잘 맞는 경우 주의할 점
치실 치아 사이가 촘촘하고 잇몸이 꽉 차 있는 경우 · 앞니 치아 옆면에 감싸듯 C자로 대고 위아래로 움직임. 잇몸을 향해 세게 튕기지 않기
치간칫솔 치아 사이에 이미 틈이 있는 경우 · 어금니 · 교정 장치 주변 저항 없이 들어가는 가장 굵은 크기 선택. 안 들어가는 크기를 억지로 넣으면 잇몸이 밀려 내려감
구강세정기(물칫솔) 치실·치간칫솔이 어려운 분 · 교정 중 · 보조 용도 치태를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므로 치실·치간칫솔을 대신할 수는 없음
치아 사이를 닦는 치간칫솔
▲ 치간칫솔은 치아 사이에 저항 없이 들어가는 크기가 맞는 크기입니다 · Unsplash / Brett Jordan
8. 자가 체크 · 이런 경우 치과에서 확인하세요
SELF CHECK · A
틈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신호
▪ 특정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예전보다 자주 낀다
▪ 거울로 보면 앞니 사이 잇몸 끝이 뾰족하지 않고 뭉툭하다
▪ 치실이 전보다 헐겁게 들어간다
▪ 양치할 때 그 부위 잇몸에서 피가 난다
▪ 발음할 때 앞니 사이로 바람이 새는 느낌이 있다
SELF CHECK · B
잇몸 전문 검진이 필요한 신호
▪ 스케일링 후 여러 치아 사이에 틈이 한꺼번에 보였다
▪ 틈이 몇 달 사이 눈에 띄게 커졌다
▪ 잇몸이 내려가 치아가 길어 보이고 찬물에 시리다
▪ 치아가 흔들리거나 씹을 때 불편하다
▪ 교정을 계획 중이거나 교정 중인데 잇몸에서 피가 난다
A에 해당한다면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아직 뼈 손실이 작을 때 잇몸 치료와 관리 습관 교정으로 진행을 멈출 수 있습니다. B에 해당한다면 잇몸병이 상당히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잇몸뼈 높이를 방사선 사진으로 확인하는 잇몸 전문 검진을 권해 드립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치아 사이 잇몸뼈 높이를 확인한 뒤, 잇몸 치료가 먼저 필요한지, 틈을 줄이는 치료가 가능한지, 어떤 방법이 그 분께 맞는지를 순서대로 안내해 드립니다.
건강한 치아로 환하게 웃는 중년 부부
▲ 잇몸뼈는 한 번 내려가면 돌아오지 않지만, 더 내려가지 않게 지키는 것은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CONCLUSION
틈을 만든 것은 스케일링도 교정도 아닙니다. 잇몸뼈의 높이입니다
블랙 트라이앵글은 치아 사이를 채우던 잇몸이 그 자리를 채우지 못해 생기는 세모 공간이고, 채울 수 있는지는 치아가 맞닿는 지점에서 잇몸뼈까지의 거리가 정합니다. 5mm 이내면 거의 채워지고, 7mm를 넘으면 대부분 비어 있게 됩니다. 스케일링 후 보이는 틈은 치석과 부은 잇몸이 가리고 있던 공간이 드러난 것이고, 교정 후 보이는 틈은 겹침이 가리고 있던 조건이 드러난 것입니다. 치료는 잇몸 염증을 먼저 잡은 뒤 치아 모양 조정, 레진, 잇몸 필러 순으로 덜 침습적인 방법부터 검토합니다. 그리고 가장 확실한 치료는 예방입니다. 잇몸에서 피가 날 때 검진을 받고, 치아 사이를 매일 닦고, 잇몸을 눌러 내리는 습관을 버리는 것. 그것이 치아 사이 잇몸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9. 자주 묻는 질문
Q. 스케일링을 안 받으면 틈이 안 생기는 것 아닌가요?
반대입니다. 스케일링을 피하면 치석이 계속 쌓여 잇몸뼈가 더 내려가고, 지금 치석과 부은 잇몸이 가리고 있는 틈은 더 커집니다. 스케일링 후 틈이 보였다면 잇몸병이 이미 진행되어 있었다는 뜻이므로,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잇몸 치료로 더 이상 내려가지 않게 막는 것이 올바른 대응입니다.
Q. 한 번 생긴 블랙 트라이앵글은 저절로 없어지나요?
잇몸뼈가 내려가서 생긴 틈은 저절로 채워지지 않습니다. 다만 스케일링이나 잇몸 치료 직후 잇몸이 부어 있다가 가라앉는 과정에서 틈이 조금 달라 보일 수 있고, 교정 중에 생긴 틈은 치료 계획에 따라 치아 옆면 다듬기와 모으기로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잇몸뼈 높이를 확인한 뒤 판단합니다.
Q. 교정을 하면 앞니 사이에 꼭 틈이 생기나요?
모든 분께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성인 교정 환자의 약 40% 안팎에서 보고되며, 나이가 많을수록, 치아가 세모형일수록, 교정 전 겹침이 심할수록, 잇몸뼈가 이미 낮을수록 가능성이 높습니다. 교정 전에 이 조건들을 확인하면 가능성을 미리 알 수 있고, 치료 계획에 치아 옆면 다듬기나 뿌리 각도 조절 같은 대비책을 넣을 수 있습니다.
Q. 잇몸 필러 주사는 효과가 얼마나 가나요?
여러 연구를 모아 본 결과 약 절반에서 틈이 완전히 채워졌고, 보통 2~5회 반복 주사가 필요했으며 확인된 유지 기간은 주로 6개월이었습니다. 다양한 활용 사례가 보고되고 있지만 장기 지속 여부는 더 확인이 필요한 단계이므로, 틈이 작고 잇몸뼈 손실이 적은 분께 다른 방법과 비교해 신중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Q. 치간칫솔을 쓰면 오히려 틈이 커진다던데요?
크기가 맞는 치간칫솔을 바르게 쓰면 잇몸 염증을 줄여 틈이 커지는 것을 막아 줍니다. 틈이 커지는 경우는 치아 사이에 들어가지 않는 굵은 크기를 억지로 밀어 넣거나, 잇몸을 향해 세게 찌르듯 사용할 때입니다. 저항 없이 들어가는 크기를 고르고 치아 옆면을 따라 부드럽게 넣었다 빼는 것이 원칙이며, 처음 사용하신다면 치과에서 크기를 맞춰 드립니다.
Q. 앞니 사이 틈 때문에 발음이 새는데, 치료하면 좋아지나요?
틈이 발음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레진이나 라미네이트로 틈을 메우는 방법이 비교적 빠르게 도움이 됩니다. 다만 그 전에 잇몸 염증이 조절되어 있어야 하고, 재료 경계에 치태가 쌓이지 않도록 치실 사용과 정기 점검이 필요합니다. 틈의 크기와 잇몸 상태에 따라 적합한 방법이 다르므로 검진 후 안내해 드립니다.
참고 자료
▪ Tarnow DP, Magner AW, Fletcher P. The effect of the distance from the contact point to the crest of bone on the presence or absence of the interproximal dental papilla. Journal of Periodontology 1992;63(12):995-996.
▪ Kurth JR, Kokich VG. Open gingival embrasures after orthodontic treatment in adults: prevalence and etiology. American Journal of Orthodontics and Dentofacial Orthopedics 2001;120(2):116-123.
▪ Rashid ZJ, Gul SS, Shaikh MS, Abdulkareem AA, Zafar MS. Incidence of gingival black triangles following treatment with fixed orthodontic appliance: a systematic review. Healthcare 2022;10(8):1373.
▪ Tian E, Luo K, Zhou Y, et al. Factors influencing open gingival embrasures in orthodontic treatment: a retrospective clinical study. Progress in Orthodontics 2025;26:6.
▪ Faé DS, de Aquino SN, Correa FOB, Rabelo CC, Pontes AEF, Lemos CAA. Hyaluronic acid gel as a nonsurgical approach for the interdental papillary defects: a systematic review. Dentistry Review 2023;3:100066.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외래 다빈도 상병 통계(치은염 및 치주질환).
▪ 국민건강보험공단 — 치석제거(스케일링) 급여 안내(만 19세 이상 연 1회).
▪ 대한치주과학회 잇몸 건강 안내 자료.
뉴욕치과병원 김은경 원장
MEDICAL REVIEW
김은경 원장
뉴욕치과병원 · 치의학 박사 · 치주과 전문의
치주과 전문의 · 치의학 박사 (치주학 전공)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졸업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인턴 · 치주과 레지던트
대한치주과학회 ·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정회원
대한치주과학회 임상증례 발표 최우수상 수상 (2020)
대한치주과학회 SCIE 국내학술지(JPIS) 논문 발표 (2021)
뉴욕치과병원 · 김해 내외동
이 사이 틈, 잇몸뼈 높이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치주과 전문의가 방사선 사진으로 치아 사이 잇몸뼈 높이를 확인하고,
잇몸 치료가 먼저인지, 틈을 줄이는 치료가 가능한지 순서대로 안내해 드립니다.
뉴욕치과병원 잇몸 상담 예약
본 게시물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구강 상태와 잇몸 조건에 따라 진단과 치료 계획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문에 제시된 수치는 인용된 연구의 조건에서 얻어진 값으로, 개인의 치료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상태는 치과 의료진의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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